노트북 가격 파괴의 끝이 안보인다.
드디어 국내 노트북 최저 가격이 40만원대 까지 떨어졌다.
국내 노트북 시장 가격 파괴를 이끌고 있는 하시 노트북 총판 기해전기는 지난 7일 제갈량 S263C 모델의 가격인하를 단행하여 G마켓에서 제품 구매시 49만1000원에 제품을 구매할수 있게 됐다.
새제품으로써 40만원대 진입은 국내 최초이며 또 최저 가격이다.
최저가 모델인 제갈량 S263C 모델의 경우 AMD 2600+ CPU 를 채택하였고 메모리 용량은 256MB, HDD 40GB 를 사용하였으며 LCD, 메모리, HDD, ODD등은 90%이상 삼성의 순정제품을 사용하여 성능과 안정성에서 기타 동일 사양의 모델과 차이가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만 5000대 이상 팔려나간 제갈량 S263C의 끊임없는 가격 파괴 바람이 어디까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