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새정치민주연합 천막 '7·30 현장상황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려 김한길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영선 원내대표, 안철수 공동대표, 수원정 박광온 후보, 수원을 백혜련 후보, 김한길 공동대표.
21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새정치민주연합 천막 '7·30 현장상황실'에서 최고위원회의가 열려 김한길 공동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영선 원내대표, 안철수 공동대표, 수원정 박광온 후보, 수원을 백혜련 후보, 김한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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