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앙은행 "국제적인 불확실성에 독일 경제 영향"

입력 2014-07-21 2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경제가 2분기 들어 주춤거리는 것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등의 국제적인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독일 중앙은행이 진단했다.

분데스방크는 21일 발간한 월례 경제보고서에서 "독일의 산업이 저속 기어로 변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업이 올 들어 포근한 날씨 덕분에 1분기 강한 성장세를 보인 것과 달리 2분기 들어 크게 위축됐다.

국제적인 불확실성 외에도 2분기 공휴일이 예년보다 길어 소매점 등의 영업일이 짧은 것도 경제 둔화의 이유로 지적됐다.

독일은 지난 5월 전월대비 산업 주문이 1.7% 감소했고, 수출과 수입도 각각 1.1%와 3.4%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48,000
    • +4.88%
    • 이더리움
    • 3,176,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1.02%
    • 리플
    • 2,164
    • +3.54%
    • 솔라나
    • 131,700
    • +1.78%
    • 에이다
    • 409
    • +2%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4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94%
    • 체인링크
    • 13,350
    • +1.6%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