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멘토링, 대학생 참가자 4년 동안 9만명 돌파…임직원 2만명 동참

입력 2014-07-2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18일에 열린 ‘삼성멘토링 2014 종강파티’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들이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
삼성의 대표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삼성멘토링’에 참가한 대학생이 9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은 2011년부터 시작된 삼성멘토링에 대학생 멘티 9만명과 삼성 임직원 멘토 2만명이 참여해 총 2만5000건 이상의 멘토링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 임직원 멘토 6700명과 대학생 멘티 2만5000명이 참여했다. 멘티의 67% 이상이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교 3·4학년 학생으로 나타났다.

삼성멘토링은 삼성 임직원들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멘티로 참여한 대학생들이 관심 직군의 멘토를 직접 선택해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삼성멘토링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1대 5 멘토링’은 상반기에 진행되며 멘토 한 명당 멘티 다섯 명이 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하반기에는 삼성 임직원이 직접 전국으로 출신 대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멘토링’과 영업·마케팅·연구개발 등 특정 업무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멘토링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에 참여한 삼성 멘토들은 멘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삼성중공업 멘토들은 멘티 6개 팀을 모아 중공업 현장을 방문하고 임원 초청 강연을 진행한 ‘합동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멘토의 친구를 소개하는 ‘멘·친·소’ 프로그램을 통해 각 멘티들의 전공 분야에 따라 해당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한편, 삼성은 ‘2014 상반기 멘토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멘토링 2014 종강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대 5 멘토링’ 팀 가운데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보인 110팀 500여명의 멘토·멘티가 참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46,000
    • -1.4%
    • 이더리움
    • 3,016,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16%
    • 리플
    • 2,107
    • -2.05%
    • 솔라나
    • 125,400
    • -3.98%
    • 에이다
    • 391
    • -2.98%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91%
    • 체인링크
    • 12,780
    • -3.3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