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피앤아이는 오는 24일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국내 최초의 변동성 정보제공 솔루션인 ‘NICE V&I’솔루션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NICE 피앤아이는 이날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1시간 반 동안 증권사, 은행, 보험사, 운용사 실무자 및 학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변동성 솔루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에는 한국투자증권 김연추 투자공학부 팀장이 ELS와 Option북의 운용 및 헤지와 관련한 ‘Volatility Surface의 활용’에 대해 강연하고, 안청희 박사(NICE P&I 모형팀장)가 ‘NICE V&I 솔루션’에 대해 시연할 예정이다.
NICE V&I 솔루션은 KOSPI200, HSCEI, S&P500, NIKKEI225, Eurostoxx50 지수에 대한 Volatility Surface의 정보와 국내 개별주식 시장내재 변동성까지를 포함하여 조회 및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말한다.
NICE피앤아이 홍우선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의 지수 및 개별주식에 관한 변동성 정보 솔루션인 NICE V&I가 주식연계상품의 운용 및 평가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참석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NICE V&I 솔루션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NICE피앤아이 금융공학연구소(398-39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