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소원을 말해봐’ 연준석이 기태영에게 바이크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동요를 느낀다.
22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최원석 이재진)’ 21회에서는 진희(기태영)와 주차장에서 마주치는 석현(연준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원을 말해봐’에서 석현은 진희에게서 바이크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동요를 느낀다. 그리고 진희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진희에게서 반지를 건네받은 정숙(김미경)은 속상한 마음에 소원(오지은)의 반지를 그대로 바닥에 내던져버린다.
한편 21일 방송된 ‘소원의 말해봐’ 20회는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