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노회찬 "24일까지 야권 후보단일화 안되면 사퇴"

입력 2014-07-22 2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동민 후보의 용단을 촉구한다"

(사진=연합뉴스)
7·30 서울 동작을(乙)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22일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와에게 야권연대를 공식 제안했다.

큭히 노 후보는 새정치연합이 사전투표 전날인 24일까지 후보단일화에 응하지 않는다면 후보직을 사퇴하고 기동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동작을에서의 야권 단일화를 마지막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시각 이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동작을에 출마한 정의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간의 단일화를 위한 논의를 양당의 공식적 창구를 통해 추진해줄 것을 정의당 지도부에 요청한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기동민 후보의 용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4일까지 응하지 않는다면 노회찬이 사퇴하고 기동민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동작을에서 야권연대가 어느 후보로든 사실상 성사되게 됐으며 야권의 후보단일화가 선거판세를 뒤흔들 주요변수로 떠오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00,000
    • +1.83%
    • 이더리움
    • 2,974,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9.52%
    • 리플
    • 2,051
    • +1.58%
    • 솔라나
    • 125,400
    • +4.33%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06
    • +1.75%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34%
    • 체인링크
    • 12,770
    • +3.8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