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열차사고 원인 관광열차 과실인 듯"

입력 2014-07-22 2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가 태백선 열차사고 원인이 관광열차 과실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22일 태백선 열차 충돌사고와 관련해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꾸리고 사고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5시50분경 태백역과 문곡역 사이에서 제4851 관광열차와 제1637 무궁화열차가 단선교행 과정에서 정면충돌했다. '교행(错车)'이란 단선 철로에서 열차가 서로 비켜가는 것을 말한다.

당시 제4852 관광열차에는 40여명, 무궁화열차에는 63명 등 총 100여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방재청 확인 결과 60대 여성 1명이 사망하고 중상 4명, 경상 42명 등 87명이 사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제4852 관광열차가 단선 교행과정에서 문곡역에 정차해야 하지만 정차하지 않고 반대편에 정차중인 제1637 무궁화 열차와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2,000
    • +1.3%
    • 이더리움
    • 3,06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39%
    • 리플
    • 2,119
    • +0.47%
    • 솔라나
    • 127,000
    • -1.85%
    • 에이다
    • 400
    • -0.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1.81%
    • 체인링크
    • 12,980
    • -0.99%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