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6%↓…美 금리인상 전망

입력 2014-07-23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호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조기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고조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7.60달러(0.6%) 떨어진 온스당 1306.3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 6월 CPI가 전월에 비해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가는 0.3% 오를 것으로 예상했고, 전월에는 0.4%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금리인상에 대한 연준의 부담감이 더 커지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필 스트레이블 PJ 오브라이언어소시에이트 수석 상품브로커는 “최근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등 지역의 폭력 사태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시적으로 금값을 끌어올릴 수는 있지만 투자자들이 미국 조기 금리 인상을 우려하면서 금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4,000
    • -1.97%
    • 이더리움
    • 2,993,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27%
    • 리플
    • 2,073
    • -2.58%
    • 솔라나
    • 122,500
    • -4.67%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