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도시의 법칙 in 뉴욕’ 전격 합류…모두가 놀란 ‘황금 인맥’

입력 2014-07-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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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장면(사진=SBS)

가수 존박이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 새로운 조력자로 합류했다.

SBS는 23일 존박이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 귀국한 가수 에일리 대신 뉴욕팸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됐다며 알렸다.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존박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빠른 일처리 능력을 보이며 뉴욕 회사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존박은 뉴욕의 언론계, 음악계와 일반 사무직의 다양한 인맥을 총 동원하여 일거리를 구하는데 노력하고, 뉴욕팸에게 새로운 사람들을 소개했다.

그 중 뮤지컬의 본고장인 뉴욕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직접 공연장을 방문하며 뉴욕의 화려한 뮤지컬 문화에 한 발짝 다가가기도 했다.

뮤지컬 배우인 존박의 친구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녹화 현장에서 신선한 매력을 선보였다. 알고 보니 존박과 어린 시절 특별한 인연을 간직했던 인물임이 밝혀져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존박은 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보컬 문과 함께 뉴욕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뉴요커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두 사람은 마룬 파이브의 ‘This Love'와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열창해 많은 뉴요커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 공연을 감상하던 현지 뉴요커와 즉석 합동 공연까지 나섰다.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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