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증권은 14일 남해화학에 대해 비용 절감효과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유지 제시했다.
이재원 연구원은 “과거 사업부문인 비료, 화학사업의 매출액은 상반기에 70%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하반기 유류사업을 통한 매출액 증대는 분기별로 매출액을 고르게 분포 시키게 되고 결국, 이익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입력 2006-08-14 12:55
유화증권은 14일 남해화학에 대해 비용 절감효과로 실적 호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유지 제시했다.
이재원 연구원은 “과거 사업부문인 비료, 화학사업의 매출액은 상반기에 70%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는데 하반기 유류사업을 통한 매출액 증대는 분기별로 매출액을 고르게 분포 시키게 되고 결국, 이익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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