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세월호 참사 100일… 끝나지 않은 이야기

입력 2014-07-24 07:50 수정 2014-07-24 12: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0일. 순식간에 바다로 사라진 세월호 여객선, 유가족의 울음소리, 미흡한 대응으로 비난을 받은 정부, 대통령의 눈물 사과까지…. 그 동안 우리 사회의 슬픔과 고통, 분노는 한꺼번에 드러났다. 이 같은 참사가 일어나기까지 무방비 상태였던 곳곳의 비리와 적폐에 대한민국은 분노하고 또 분노했다. “사고가 있기 전과 또 그 후의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말처럼 달라지고 안전해진 대한민국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 아직도 저 바다 속에 있는 10명의 실종자들이 눈물로 기다리는 가족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세월호 100일간의 기록을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86,000
    • -3.99%
    • 이더리움
    • 4,677,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3.98%
    • 리플
    • 1,901
    • -8.03%
    • 솔라나
    • 324,600
    • -7.65%
    • 에이다
    • 1,306
    • -10.3%
    • 이오스
    • 1,147
    • -0.69%
    • 트론
    • 273
    • -5.86%
    • 스텔라루멘
    • 631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00
    • -4.5%
    • 체인링크
    • 23,490
    • -8.53%
    • 샌드박스
    • 885
    • -1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