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라인, 대표이사 무혐의 소식에 급반등

입력 2006-08-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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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창업투자 증자대금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됐던 모델라인의 대표이사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 회사의 주가가 급반등하고 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오후 1시40분 현재 모델라인의 주가는 전일대비 8.70% 급등한 375원을 기록 중이다.

모델라인 관계자는 "여상민 대표가 HS창업투자의 유상증자 납입금 횡령 혐의오 관련해 경찰로부터 무혐의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HS창투는 최대주주인 여상민 모델라인 대표가 129억원을 횡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그러나 모델라인 측은 HS창투 측 경영진과 합의하에 자금 인출이 이뤄진 것이라고 반박하는 등 진실게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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