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빨리 기르는법, 음식+두피 케어 삼푸로 해결… 어떤 제품이 좋을까

입력 2014-07-23 21:42 수정 2014-07-23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리 빨리 기르는법

▲참고사진. 기사와 무관함(뉴시스)

머리 빨리 기르는 음식에는 머리카락 성분과 같은 성분인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콩, 우유, 두부, 고등어 등이 있다.

이러한 단백질 음식은 얇은 모발과 건조한 모발을 건강한 모발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두피 여드름이나 두피각질, 두피 가려움증 등의 증상도 완화시켜준다. 두피 케어, 두피 마사지기의 효과도 줄 수 있으므로 머리 빨리 기르는법으로 효과적이다.

머리 빨리 기르는법에 대해 청담동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들 사이에서는 남녀간 다른 삼푸 사용으로 이를 해결한다고 전해졌다. 머리 빨리 기르는법 등에 특히 선호되는 브랜드인 더헤어머더셀러는 두피각질, 두피가려움증, 탈모, 비듬 등 다양한 헤어케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화된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갖추고 있다.

기존에 남성샴푸, 여성샴푸로 구분되어 있지 않았던 샴푸 시장에서 각기 다른 두피, 모발을 가진 남성과 여성을 구분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세분화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더헤어머더셀러(the hair mother cellar)의 여성전문 뉴트리티브 샴푸는 머리를 차분하게 빨리 기르는 샴푸로도 알려져있다. 뉴트리티브 샴푸는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와 무실리콘 샴푸로 지성두피, 건성두피 및 민감성두피, 탈모두피 등 모든 두피관리에 사용해도 무난할 정도로 순한 샴푸다.

손상되고 영양이 부족한 모발에 윤기를 부여하며 유기농 귀리가루 추출물과 바바수씨 오일이 유분 보습막을 형성하고 건강한모발로 만들어 주어 손상모발에 효과적이다.

뉴트리티브 샴푸와 함께 뉴트리티브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게 되면 손상모발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에코서트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귀리가루 추출물과 바바수씨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푸석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준다. 모발의 안팎으로 영양을 주고 연약한 모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며 충분한 보습감으로 윤기를 부여한다.

남성에게는 남성전문 뉴트리티브 샴푸 포 맨을 사용하면 헤어케어에 도움이 된다. 남성 두피샴푸인 튜트리티브 샴푸 포맨은 멘톨 성분과 캠퍼의 함유로 유분이 많은 지성두피 남성들에게 청량감과 상쾌한 느낌을 선사하고 두피자극은 최소화하는 샴푸다. 여기에 단백질 음식과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면 머리 빨리 기르는법에 도움이 된다.

평소 민감성두피나 지성두피의 경우 두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두피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두피가 가려워지면 비듬이 생기고 심할 경우에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이유가 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47,000
    • +2.5%
    • 이더리움
    • 4,965,000
    • +7.56%
    • 비트코인 캐시
    • 716,500
    • +5.21%
    • 리플
    • 2,049
    • +7.56%
    • 솔라나
    • 332,000
    • +4.17%
    • 에이다
    • 1,414
    • +10.04%
    • 이오스
    • 1,126
    • +3.87%
    • 트론
    • 279
    • +4.1%
    • 스텔라루멘
    • 695
    • +1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50
    • +4.32%
    • 체인링크
    • 25,130
    • +5.32%
    • 샌드박스
    • 848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