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폴앤조엔컴퍼니)
전직 요정에서 최근 슈퍼우먼으로 등극한 슈가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과 화보 촬영을 했다.
패션&뷰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엄마와 함께하는 여행을 주제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리조트에서 이루어졌다. 슈와 쌍둥이 자매는 화보를 통해 일상을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슈는 이날 인터뷰를 통해 “라희, 라율이를 가졌을 때도 아들 유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여행을 많이 다녔다. 그 덕분인지 쌍둥이가 낯선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 한다. 오늘도 야외촬영이라 걱정했는데 쌍둥이도 잘 따라와 주고 오랜만에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슈와 쌍둥이 자매의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