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현 원장, 25~27일 EMEAP 회의 참석...인도네시아·태국 진출 지원 요청

입력 2014-07-24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5~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19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했다.

EMEAP는 동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 국가의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행간 상호 협력증진과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에 설립된 국제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는 총 11개국 16명의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수현 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과 만나 바젤Ⅲ 관련 주요 이슈 및 역내 금융감독 협력강화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션1에서는 바젤Ⅲ 및 장외파생상품시장 개혁과 관련한 이행과제 및 감독현안을, 세션2에서는 감독자협의체를 통한 역내 협력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최 원장은 세션1의 발제자로 초청, 바젤Ⅲ 도입 등 한국의 바젤기준 이행경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 인도네시아 통합 금융감독청(OJK) 의장 및 태국 중앙은행 총재와 개별적으로 만나 국내 금융기관의 현지진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양국 간 금융협력 및 감독당국 간 인적교류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1,000
    • +9.32%
    • 이더리움
    • 3,100,000
    • +9.4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5.45%
    • 리플
    • 2,167
    • +14.35%
    • 솔라나
    • 129,900
    • +12.86%
    • 에이다
    • 408
    • +9.97%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50
    • +17.5%
    • 체인링크
    • 13,240
    • +10.24%
    • 샌드박스
    • 131
    • +1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