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바캉스 아이템 하프클럽에서 Get it 하자

입력 2014-07-24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름휴가지 장소별 추천 아이템전, 신한카드 할인 혜택 등 풍성

최근 내수 진작을 목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여름휴가 하루 연장’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직장인 입장에서 여름휴가가 하루 늘어나는 것은 반길 일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늘어나는 여행경비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하프클럽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알뜰 쇼핑이 가능한 ‘Get it 바캉스 아이템’ 기획전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신한카드 선할인과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캉스 용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바다, 산, 캠핑 등 여름휴가지 장소별로 추천 아이템을 제시하고 있다. 바다로 떠날 경우 원피스와 수영복, 샌들을 추천하며, 산으로 떠나는 고객에게는 경량자켓과 7부팬츠, 등산화를 제안한다. 또 캠핑 필수품인 텐트, 캠핑체어, 배낭도 특가로 내놓았다. Renoma, Columbia, Kovea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며, 7월 21일 오전 9시부터 7월 28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혹시 여름휴가 날짜는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바캉스 용품을 아직 구비하지 못했다면? 하프클럽의 ‘총알배송 서비스’가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월 27일까지 하프클럽 8개 인기 브랜드(Forever21, MFILL, DIA/DECO, Disney Golf, YESSE, POLHAM, ISA KNOX, HAPPY BATH) 상품을 오후 2시 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신한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하프클럽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천원을 할인해주는 ‘신한카드 선할인 혜택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타 할인 쿠폰 및 신한카드 무이자 서비스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므로 알뜰 쇼핑족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게다가 하프클럽 모바일앱을 통해 10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6개월 장기 무이자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 횟수 제한이 없어 여러번 상품을 구입하더라도 무이자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있다

한편 하프클럽은 모바일앱 구매고객에 한해 2%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모바일앱 을 새로 설치하고 신규가입한 회원에게는 적립금 5000원 또는 50% 할인쿠폰의 행운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웹페이지(www.halfclub.com)를 참조하거나 하프클럽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베일 벗은 선도지구에 주민 희비 갈렸다…추가 분담금·낮은 용적률이 ‘복병’[1기 선도지구]
  • [2024마켓리더대상] 위기 속 ‘투자 나침반’ 역할…다양한 부의 증식 기회 제공
  • 어도어ㆍ빅히트, 쇄신 바람 불까…위기 속 등장한 '신임 대표'들 [이슈크래커]
  • “117년 만에 폭설도 못 막지”…올림픽파크포레온 1.2만 가구 입주장 개막에 '후끈' [르포]
  • 목소리 높이는 소액주주…상법개정안 가속 페달 달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20,000
    • +1.64%
    • 이더리움
    • 4,924,000
    • +6.17%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5.04%
    • 리플
    • 2,023
    • +6.7%
    • 솔라나
    • 332,800
    • +3.81%
    • 에이다
    • 1,403
    • +9.61%
    • 이오스
    • 1,126
    • +3.3%
    • 트론
    • 281
    • +4.85%
    • 스텔라루멘
    • 694
    • +1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100
    • +3.18%
    • 체인링크
    • 25,240
    • +5.92%
    • 샌드박스
    • 866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