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건전지 주의…2010년부터 유통 "내 카메라가 시한폭탄?"

입력 2014-07-24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조 건전지 주의

(사진=연합뉴스)

정품보다 발화ㆍ폭발 위험이 큰 위조 건전지가 시중에 2010년부터 유통된 사실이 알려져 비상이다.

위조 건전지는 과충전, 과방전에 약해 발화위험성이 높은 리튬이온으로 제조된 것으로, 안전장치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정품에 비해 발화 또는 폭발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3일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은 해외 유명 상표를 붙인 가짜 디지털 카메라 건전지를 팔아오던 판매업자 김모(37) 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동업자 또 다른 김모(3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 2010년부터 위조 건전지를 수입, 국내에 유통시켜 상당수 불량품들이 시중에 아직도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조 건전지 주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2010년 부터면 아직도 많이 쓰이겠네" "위조 건전지 주의! 내 카메라도 확인해봐야지" "위조 건전지 주의, 이젠 건전지도 확인하고 사야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8,000
    • +2.19%
    • 이더리움
    • 3,091,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0.84%
    • 리플
    • 2,124
    • +0.9%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0.53%
    • 체인링크
    • 13,070
    • -0.61%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