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톰보이, 톰보이플러스 흡수합병"

입력 2014-07-24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종속회사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톰보이플러스는 톰보이 회생계획안에 따라 회생절차에 남아 부인권 소송 수행 후 소송결과에 따른 권리(의무)를 톰보이에 이전할 목적으로 톰보이로부터 물적분할로 설립된 회사"라며 "톰보이플러스의 설립목적이 달성됨에 따라 톰보이가 톰보이플러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톰보이와 톰보이플러스가 1대 0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51,000
    • -0.77%
    • 이더리움
    • 4,655,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2.09%
    • 리플
    • 2,004
    • -1.57%
    • 솔라나
    • 347,400
    • -2.06%
    • 에이다
    • 1,414
    • -4.52%
    • 이오스
    • 1,132
    • -3.99%
    • 트론
    • 288
    • -4%
    • 스텔라루멘
    • 710
    • -1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4.56%
    • 체인링크
    • 24,700
    • +0.24%
    • 샌드박스
    • 1,068
    • +27.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