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 페루서 외모 대결…‘못친소’ 맹꽁이 설욕하나

입력 2014-07-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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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청춘’ 티저(사진=CJ E&M)

윤상, 유희열, 이적이 페루에서 외모 대결을 펼쳤다.

24일 tvN ‘꽃보다 청춘’ 관계자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꽃보다 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의 열띤 외모 대결이 펼쳐졌다. 이적은 “셋 중에 누가 제일 잘생겼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나?”라고 답하며 가장 큰 자신감을 보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도중 이적은 ‘페루형 미남’으로 재탄생하며 현지인의 이목을 끌었다.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편에 나와 ‘맹꽁이’라 불렸던 치욕적인 과거를 비웃기라도 하듯, 이적은 페루에서 비주얼을 과시하며 현지 여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는 곳마다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은 이적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던 것이다.

한편 시간이 지날수록 이적의 외모는 점점 추락, 여행 말미에는 ‘못생김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인터뷰 도중 눈물까지 흘려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페루형 미남’으로 재탄생한 이적과 유희열, 윤상의 페루 여행기는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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