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지표 호전에 상승...CAC40 0.78% ↑

입력 2014-07-25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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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2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중국에 이어 유럽의 경제지표가 호전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29% 상승한 6817.69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40% 오른 9792.62를,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78% 상승한 4410.64로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오후 4시 30분 현재 0.4% 오른 344.24를 기록했다.

금융정보서비스기관 마르키트가 발표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의 7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52.8에서 상승한 것으로 3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전월과 같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HSBC홀딩스와 마르키트이코노믹스가 집계한 중국의 7월 제조업 PMI 예비치 역시 52.0으로 오르면서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핀란드 노키아의 주가는 7% 넘게 올랐다. 노키아는 2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이 6유로센트로, 전망치 4.5유로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덴마크 단스케방크는 올해 순익이 130억 크로네를 기록해, 이전 전망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힌 뒤 주가가 4.8% 상승했다.

세계 최대 화학업체 BASF의 주가는 1.6% 빠졌다.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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