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4일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후보가 된 정의당 노회찬 후보(오른쪽)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이날 후보직을 사퇴하고 방문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입력 2014-07-25 07:11
24일 서울 동작을 야권 단일후보가 된 정의당 노회찬 후보(오른쪽)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선거사무소에서 이날 후보직을 사퇴하고 방문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의원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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