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쥐떼 출몰, 기습 폭우 원인? 네티즌 "비오면 쥐떼 등장?" 반발

입력 2014-07-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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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쥐떼 출몰

(뉴시스)

광안리 쥐떼 출몰 소식에 연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광안리 쥐떼 출몰 원인이 기습 폭우 때문이라는 설명에 네티즌들은 반발하고 있다.

지난 23일 수영구 등에 따르면 21일 낮 1시 광안리 해수욕장 앞바다에 죽은 쥐떼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청 직원들이 해경과 함께 2시간가량 수거작업을 벌여 해프닝은 일단락 됐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갑작스런 광안리 쥐떼 출몰은 부산 지역을 덮친 기습 폭우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수영구 관계자의 말 때문.

수영구의 한 관계자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에 1시간가량 기습폭우가 내려 곳곳이 침수됐다"면서 "그때 하수구로 휩쓸려 들어간 쥐들이 죽어 바다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안리 쥐떼 출몰 원인이 기습 폭우면 비 올때마다 쥐 떠다니겠네" "광안리 쥐떼 출몰 원인 제대로 규명해야" "광안리 쥐떼 출몰, 장마 땐 매번 쥐 나타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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