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 "유아인, 부상 경미해 병원 치료 후 '사도' 촬영 임해"

입력 2014-07-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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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사진=뉴시스)

유아인이 영화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

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25일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24일 유아인이 영화 '사도' 촬영 중 머리를 다친 것은 사실이다.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 후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 매체에 따르면, 전북 부안 세트장에서 '사도'를 찍던 유아인은 머리가 땅바닥에 강하게 부딪혔으며, 당시 유아인은 극 중 사도세자 역할을 맡아 영조와 갈등을 겪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크랭크인한 '사도'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를 재조명하는 영화로, 송강호, 문근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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