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앞둔 정책금융공사, 2기 노조집행부 구성 ‘안갯속’

입력 2014-07-25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조위원장 모집 재공모 했지만 불발 … 현 집행부 재신임 이어갈 듯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의 통합작업이 본격 진행중인 가운데 정책금융공사 노조 2기 집행부 구성이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정책금융공사 노조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돼 2기 노조위원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모집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1차 공고에 이어 지난 24일 재공고 마감까지 지원자가 없는 상태다.

후보자 마감 등록이 2차까지 연이어 불발 되면서 정책금융공사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해산에 들어갔다. 노조위원장 공모 흥행 실패에는 내년 1월 1일자로 합병기일이 예고된 통합 산은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처럼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자, 2기 노조 집행부 구성에도 여파가 미쳐 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1기 집행부를 이끌고 있는 성욱제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8월 말이다.

정책금융공사 관계자는 “2기 노조위원장 후보가 나서지 않아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사실상 힘들 것 같다”며 “현재로서는 1기 집행부를 이끌었던 성욱제 위원장이 조합원들의 재신임을 거쳐 연임할 수 있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5,000
    • +4.28%
    • 이더리움
    • 3,021,000
    • +7.59%
    • 비트코인 캐시
    • 801,000
    • +9.58%
    • 리플
    • 2,087
    • +4.72%
    • 솔라나
    • 124,200
    • +7.63%
    • 에이다
    • 402
    • +5.79%
    • 트론
    • 409
    • +0.25%
    • 스텔라루멘
    • 241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70
    • +18.34%
    • 체인링크
    • 13,020
    • +7.96%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