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7일 현대오토넷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안수웅 연구원은 “2월초 본텍과 합병이후 현대차그룹 R&D센터와 함께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빠르면 2007년 하반기부터 현대차와 기아차에 납품될 전망으로, 지금은 내수부진으로 매출성장이 다소 부진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장부품 생산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8-17 11:15
우리투자증권은 17일 현대오토넷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안수웅 연구원은 “2월초 본텍과 합병이후 현대차그룹 R&D센터와 함께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빠르면 2007년 하반기부터 현대차와 기아차에 납품될 전망으로, 지금은 내수부진으로 매출성장이 다소 부진하지만, 내년 하반기부터는 전장부품 생산이 매출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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