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삼성증권

입력 2014-07-28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OP 10

△POSCO - 예상치를 상회한 2분기 실적으로 이익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양호한 중국 매크로 지표의 발표에 따른 업종 수급 개선 가능성 기대.

△SK케미칼 - 화학 사업부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개편하여 실적 개선 본격화. 임상 3상 중인 백신들의 글로벌 상용화 임박,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

△고려아연 - 대규모 생산능력 확대로 2016년 영업이익 2013년 대비 배 증가. 구조적 수요 증가로 아연과 연의 가격 상승세 지속될 전망.

△삼성물산 - 그룹 관계사 상장 발표 이후 계열사 보유지분 가치 재평가 기대. 2분기 이후 이익 모멘텀 상승과 현금흐름 개선의 가시성 부각.

△삼성전자우 - 이익 전망치 하락보다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에 초점을 둔 매수 기회. 최근 주가 조정으로 보통주 대비 괴리율이 평균 수준으로 회귀.

△아모레퍼시픽 - 수익성 높은 면세점과 온라인 채널 판매 증가로 국내 실적 개선세. 높은 브랜드력 기반 중국 화장품 시장 M/S 증가로 해외 수출 본격화.

△코웨이 - 국내 렌탈 사업 호조 및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지속. 중국 대기오염 심화에 따라 공기청정기 수출 고성장 전망.

△KCC - 향후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 성장세 전망.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시 동사가 보유한 에버랜드 지분가치 부각.

△현대모비스 - 현대차그룹 신차 사이클 도래 및 Capa 확대의 최대 수혜주. 자동차산업 상승사이클 진입으로 완성차대비 주가 프리미엄 확대 예상.

△NAVER - 게임·광고사업 등으로 5년내 전체 매출 50% 이상이 라인에서 발생. 경쟁사 위챗 약 40조~50조원 평가 감안시 11조원 수준 라인가치 저평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모멘텀 플레이 유망 종목

△KT뮤직 - 모회사 KT와의 연결 상품 마케팅으로 음원 시장내 점유율이 급성장 할 전망. 정부의 정책 가이드라인에 따라 연평균 10%이상 안정적인 음원 가격 인상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아이컴포넌트 - 독보적인 코팅기술을 바탕으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응 가능한 베이스 필름 양산. 하반기 애플의 아이워치를 필두로 한 플렉서블 채택 기기 출시로 동사의 기술력 부각.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80억 수준으로 웨어러블 기기 보급에 의한 급성장 기대.

△라이온켐텍 - 건축 내외장재용 인조대리석 국내 3위, 플라스틱 첨가제인 합성왁스 국내 1위 업체.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함께 인조대리석 공장의 생산능력 2배로 증설 완료. 화재 복구 완료 및 고객사인 한샘의 고성장에 따라 하반기 빠른 이익 증가를 예상.

△SK케미칼 - 고수익성의 PETG 증설, 발전용 바이오중유 시험사업으로 화학 부문 실적 개선 본격화. 인플루엔자 백신(임상 3상 종료), 수두 및 폐렴 백신(임상 3상 중) 등 신약 상용화 임박. 글로벌 상위제약사와 계약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혈우명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부각.

△삼화페인트 - 건축물 준공면적 확대 및 친환경 페인트 사용량 증가로 수익성 개선세 지속. 지난해 급증했던 조선 수주 물량의 발주 진행으로 조선향 페인트 수요 증가. 올해 예상순이익은 392억원으로 PER 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국보디자인 - 실내 인테리어 국내 1위 업체로 리모델링 수요 확대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 부각. 올해말 예상 순현금은 650억원 수준으로 현 시가총액의 50% 이상 보유. 올해 예상순이익은 170억원 수준으로 PER 7.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동서 - 국내 커피믹스 분야 1위 기업으로 맥심과 카누로 대표되는 파워브랜드 소유. 매년 1600억원 전후의 안정적인 순이익을 바탕으로 3% 중반대의 시가배당율 유지. 올해 예상순이익은 1400억원 수준으로 PER 11.5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신규종목 - KT뮤직

△제외종목 - 한양이엔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내란 가담자’ 탄핵안까지 모두 본회의 통과
  • ‘입시 비리·감찰 무마’ 조국, 대법서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 내년 공공주택 ‘25만가구+@’ 공급될까… 3기 신도시 본청약·신축매입 확대 속도[종합]
  • 연봉 9000만 원 배우자 원한다고? 신혼부부 현실은… [그래픽 스토리]
  • ‘투자경고’ 19종목 중 15개 이재명 테마주…“과열 주의”
  • 유니클로 인기가 '가성비' 때문이라고요? [솔드아웃]
  • 단독 서울시 마약 행정처분 ‘구멍’...첫 영업정지 강남업소, 과징금 내고 빠져나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042,000
    • +1.08%
    • 이더리움
    • 5,613,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0.19%
    • 리플
    • 3,439
    • -1.01%
    • 솔라나
    • 328,400
    • +0.77%
    • 에이다
    • 1,611
    • +3.87%
    • 이오스
    • 1,577
    • +0.96%
    • 트론
    • 425
    • +5.2%
    • 스텔라루멘
    • 616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400
    • +1.94%
    • 체인링크
    • 40,220
    • +18.4%
    • 샌드박스
    • 1,121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