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행복은 재산순…씁쓸하지만 당연한 얘기?

입력 2014-07-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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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높을수록 행복점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소식이다. 서울시가 시내 2만 가구(15세 이상 4만7384명)와 거주 외국인 2500명, 사업체 5500곳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소득이 높을수록 행복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당연한 걸 통계로 보여준 것일 뿐”, “돈이면 훨씬 편하게 누리며 사는 세상인데”, “싸우는 이유 대부분은 돈 때문입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이 밖에도 “부부가 이혼하게 되는 이유 중 가장 우선순위를 차지하는 게 돈 문제일 듯”, “슬픈 소식이네”, “어렸을 적 우리 집 가난했을 땐 부모님 싸우는 거 많이 봤는데 부유해진 지금은 두 분이 엄청나게 다정해져 보인다”, “가난은 집안에 있는 50가지 우환보다 더 크다”, “꼭 돈이 있다고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해지는 건 확실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전거 음주운전이 위험한 수준이라는 소식이다. 도로교통법 제50조 8항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전거 운전을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 네티즌들은 “왜 술 마시고 자전거 탈 생각을 하는 건지. 자칫하면 남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데”, “원래 자전거 타려면 차도로만 다녀야 된다. 자전거도 엄연한 차”, “행인 치는 사고 나지 않길”, “자전거 타는 아저씨들 막걸리 한 병씩은 기본이더라”, “민폐 끼치지 말고 저승 갈 때 혼자 가라”, “자전거 인도 주행도 위험해”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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