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와 1-1 동점

입력 2014-07-28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류현진(27ㆍLA 다저스)이 선발 등판한 다저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1 동점을 이뤘다.

류현진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3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호투했다. 2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1루에 내보내지 않고 호투하던 류현진은 3회 연이은 내야안타로 1실점했다.

그러나 다저스는 4회초 공격에서 4번 헨리 라미레스(유격수)가 2루수 실책으로 진루하며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5번 칼 크로포드(좌익수)의 유격수 땅볼로 선행주자가 아웃되면서 1사 1루가 됐따다. 하지만 6번 맷 캠프(우익수)의 좌전안타와 7번 후안 유리베(3루수)의 좌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드는데 성공했다. 4회 현재 1-1 동점을 이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막내 월급으로 상사 밥 사주기"…공무원 '모시는 날' 여전 [데이터클립]
  • 의료AI 250조원 시장 열린다…‘휴먼 에러’ 막아 정확성↑
  • 미운 이웃 중국의 민폐 행각…흑백요리사도 딴지 [해시태그]
  • 단독 AI가 나에게 맞는 와인 알려준다…카카오, 선물하기에 'AI 덧입히기'
  • 채권 체급 키운 개인·외인…“이때다” 한국채 매력도 올리기 총공세 나선 정부 [ 2024 국채의 해②]
  • 단독 자유 찾아 목숨 건 탈북여성…현실은 ‘독박육아’에 ‘경단녀’ [2024 국감]
  • 낭만야구의 극치…'최강야구' 이용헌·선성권 등 전원 등판, 동의대 직관 결과는?
  •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입건 다음날 행적은?…"행복한 생일"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705,000
    • -0.91%
    • 이더리움
    • 3,299,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442,300
    • +0.14%
    • 리플
    • 720
    • -0.96%
    • 솔라나
    • 196,000
    • -2.39%
    • 에이다
    • 481
    • -1.84%
    • 이오스
    • 645
    • -0.31%
    • 트론
    • 211
    • +1.93%
    • 스텔라루멘
    • 124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00
    • -2.21%
    • 체인링크
    • 15,220
    • -2.06%
    • 샌드박스
    • 347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