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 공모가 10만4000원 확정∙∙∙29~30일 청약

입력 2014-07-28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쿠전자가 지난 23~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0만4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은 전체 공모물량인 245만840주 중 147만504주에 대해 진행됐으며, 총 711건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598.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8만원~10만4000원)의 최상단인 10만4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총 공모금액은 약 2549억원이 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초 공모가는 8만원~10만4000원이었으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99%이상이 희망밴드 상단인 10만4000원 이상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며 “특히 신청 물량 중 의무보유 확약비율이 65.18%로 총 약 5억7400만주가 확약의사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구본학 대표이사는 “많은 기관에서 관심을 갖고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며 “이번 유가증권 시장 상장으로 향상된 대외 신인도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생활가전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8년도에 설립된 쿠쿠전자는 성광전자를 시작으로 36년간의 밥솥 개발 및 생산을 통해 98년 자체브랜드 ‘CUCKOO’를 출범했다. 동사의 주력제품인 쿠쿠밥솥은 지난해 시장점유율 약 70%를 기록하는 등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15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쿠쿠전자의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29일과 30일 이틀 간 진행되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49만168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청약처는 대표주관회사인 우리투자증권과 공동주관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09,000
    • +0.13%
    • 이더리움
    • 2,881,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2%
    • 리플
    • 2,081
    • -1.47%
    • 솔라나
    • 122,200
    • +0.99%
    • 에이다
    • 404
    • -0.74%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1%
    • 체인링크
    • 12,690
    • -1.09%
    • 샌드박스
    • 12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