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주총서 지주회사 기업분할안 의결

입력 2014-07-28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주회사 한라홀딩스 중심으로 그룹체제 개편

만도는 28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업 분할계획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임시주총에는 전체 주주 중 66%가 참석했고 이 중 74%가 찬성했다.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서 만도는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와 사업회사인 ㈜만도로 분할하게 된다. ㈜만도를 비롯한 한라그룹의 계열사들은 앞으로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신사현 만도 부회장은 “지주회사 체제 도입을 통해 부실 계열사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며 “순환출자 문제도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도의 기업분할 날짜는 오는 9월 1일이다. 새롭게 사업회사로 출범하는 ㈜만도는 오는 10월6일 거래소에 재상장한다. 이에 따라 현 만도의 주식은 8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거래정지된다.

기업분할 계획이 완료되면 ㈜만도의 투자회사인 만도차이나홀딩스와 만도브로제-만도신소재 등은 ㈜만도 자회사로 남고, 한라마이스터, 만도헬라-한라스택폴 등은 한라홀딩스 자회사로 재편된다.


대표이사
김광헌, 김준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9,000
    • -1.45%
    • 이더리움
    • 2,942,000
    • -3.06%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12%
    • 리플
    • 2,214
    • -4.9%
    • 솔라나
    • 127,300
    • -3.41%
    • 에이다
    • 422
    • -2.54%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3.56%
    • 체인링크
    • 13,160
    • -1.64%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