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지난 25일 최대주주가 기존 희성전자에서 최정규 외 특수관계인 11명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통주 취득에 따른 소유 주식수 증가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07-28 15:26
깨끗한나라는 지난 25일 최대주주가 기존 희성전자에서 최정규 외 특수관계인 11명으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통주 취득에 따른 소유 주식수 증가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권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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