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7일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이영주 연구원은 “2분기 실망스러운 실적과 06년 Guidance 하향에 따른 주가의 부정적인 영향은 자사주 매입 소각 과정에서 마무리될 전망으로, 이후 주가는 연말로 접근할수록 강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06년 실적에 대한 기대는 낮아졌지만, 2007년 실적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가 새롭게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8-17 15:32
동부증권은 17일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이영주 연구원은 “2분기 실망스러운 실적과 06년 Guidance 하향에 따른 주가의 부정적인 영향은 자사주 매입 소각 과정에서 마무리될 전망으로, 이후 주가는 연말로 접근할수록 강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06년 실적에 대한 기대는 낮아졌지만, 2007년 실적에 대한 시장의 컨센서스가 새롭게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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