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ㆍ이하나, 철봉 키스 “한번만 더하자”

입력 2014-07-2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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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방송 장면(사진=방송 화면 캡처)

서인국과 이하나의 철봉 키스신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3회에서는 이민석(서인국)과 정수영(이하나)이 철봉을 사이에 두고 키스를 하는 로맨틱한 장면이 그려졌다.

수영은 부상으로 하키 선수 생활을 접게 된 민석이 다시 운동하길 바라는 마음에 민석에게 운동을 같이 하자고 졸랐다. 그러나 수영은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넘어졌고, 민석은 화를 내며 “안 되는 건 안된다”라며 말했다.

수영은 민석에게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철봉 돌기를 수일 연습했다. 마침내 이를 성공한 수영은 “보여줄 것 있어요”라고 말하며 민석에게 철봉 돌기를 선보였다.

수영은 “내 평생 불가능이라 생각한 일이었는데, 되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굉장히 어려웠는데, 하다 보니 별거 아니었어요. 그러니 본부장님도 계속해서 운동을 해요”라고 말하자, 수영의 마음에 고마움을 느낀 민국은 철봉에 매달려 있는 수영에게 성큼성큼 다가와 키스를 했다.

이에 수영은 “어? 스킨십 금지인데”라고 말했고, 민석은 “한번만 더 하자”며 다시 키스를 퍼부어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한편 민석은 다시 하키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감독님을 찾아가 “다시 한 번 뛰게 해달라. 끝까지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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