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청 내 다케시마자료실에 전시된 강치 캐릭터. 29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에 이어 독도를 상징하는 동물인 강치까지 자국의 브랜드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마네현 청사와 2층 자료실에서 강치를 캐릭터화해 홍보하는 현장을 목격했다."라고 알려왔다.
일본 시마네현청 내 다케시마자료실에 전시된 강치 캐릭터. 29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에 이어 독도를 상징하는 동물인 강치까지 자국의 브랜드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마네현 청사와 2층 자료실에서 강치를 캐릭터화해 홍보하는 현장을 목격했다."라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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