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류승우, 징계로 서울과의 경기 출전 불가…향후 평가전 3경기 징계

입력 2014-07-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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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을 빠져나오는 손흥민(사진=노진환 기자)
바이어 레버쿠젠 소속으로 손흥민과 함께 FC서울과의 평가전 일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류승우가 아쉽게도 평가전 경기에서는 나설 수 없게 됐다.

레버쿠젠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레버쿠젠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평가전을 치르는 것을 비롯해 각종 스폰서 행사와 팬 서비스 행사에 나선다.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서울과의 평가전이다.

하지만 류승우는 지난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4부리그(서부지역) 알레만니아 아헨과의 평가전에서 퇴장을 당한 여파로 서울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독일축구협회(DFB)는 29일 오후 류승에게 향후 평가전에 한해 3경기 출정 정지의 징계를 내렸고 이에 따라 서울과의 경기에 뛸 수 없게 된 것.

류승우에 대한 징계는 공식경기가 아닌 평가전으로 국한된 만큼 분데스리가나 DFB 포칼(독일컵) 경기 등에는 차질없이 출전할 수 있다. 다만 서울과의 경기는 평가전인 만큼 아쉽게도 류승우가 국내에서 뛰는 모습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는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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