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형 쏘렌토 렌더링 이미지 공개

입력 2014-07-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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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장력 강판 53%, 구조용 접착제 2배 이상 확대 적용

▲기아차 신형 쏘렌토의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기아차)
기아자동차는 3분기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의 렌더링(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를 29일 공개했다.

렌더링 이미지로 보는 신형 쏘렌토는 입체감있는 전면부와 역동적인 느낌과 고급감이 돋보이는 측면부로 디자인됐다. 또 세련되고 당당한 느낌이 강조된 후면부 등 미래 지향적이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쏘렌토는 2002년 첫 출시됐으며 이번에 공개된 쏘렌토 후속 모델은 2009년 출시한 2세대 모델 쏘렌토R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90mm이상, 축거는 80mm 이상 늘어났다. 또 초고장력 강판(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차는 쏘렌토 후속 모델의 외관 렌더링 공개와 함께 기아차 페이스북(www.facebook.com/kia.co.kr)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www.faceboo k.com/hyundaimotorgroup)에 렌더링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기아차 신형 쏘렌토의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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