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29일 평택공장에서 ‘2014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노사간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에 앞선 23일 16차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 24일 업계 최초로 임∙단협을 타결하며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유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규한 노조위원장(왼쪽)이 조인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29일 평택공장에서 ‘2014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노사간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이에 앞선 23일 16차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 24일 업계 최초로 임∙단협을 타결하며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유일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규한 노조위원장(왼쪽)이 조인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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