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민아 열애설, 성지글 등장… 2년전 트위터 맞팔이 인연 시작?

입력 2014-07-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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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민아 열애설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전격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암시한 성지글이 화제다.

성지글이란 인기가 있거나 주목을 크게 받을 글을 뜻한다. 원래는 종교적으로 성스러운 의미가 있는 곳을 방문하는 '성지순례'에서 유래한 신조어다.

지난 2012년 2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손흥민하고 민아하고 서로 맞팔이긴 한데'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아직 서로에 대한 맨션은 찾아보지 못함"이라며 "그냥 서로 팔로우하길래. 맞팔 해준 듯"이라며 두 사람과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어 "누가 먼저 했을까. 손흥민이 먼저했을까 민아가 먼저했을까"라고 덧붙였다.

당시 네티즌들은 프로축구와 연예계 등 각자의 분야에 열심히 활동을 하던 때라 두 사람 인연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두 사람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9일 인터넷매체 더팩트는 손흥민과 민아가 최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손흥민과 민아가 모자를 쓰고 심야 데이트를 하며, 과감하게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한 사진도 보도했다.

손흥민 민아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흥민 민아 열애설, 대박이다" "손흥민 민아 열애설, 정말일까" "손흥민 민아 열애설, 썸을 탔긴 탔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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