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만취 지현우, 정은지 집 방문

입력 2014-07-29 2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정은지의 집으로 찾아갔다.

29일 밤 방송된 KBS2 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2회에서는 장준현(지현우)이 술에 취해 최춘희(정은지)의 집을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 장준현은 몸을 가누지 못 할 정도로 술에 취해 있었다. 이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최춘희(정은지)의 집에 가게 됐다. 장준현은 최춘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이에 최춘희(정은지)는 기억을 잃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장준현을 이해하면서도 원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부르며 추억에 잠겼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정은지)가 천재 작곡가(지현우)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날부로, 한국의 모든 세대가 계엄령을 겪었다" [이슈크래커]
  • 5일 철도노조 총파업 예고…수도권전철 평시대비 75%ㆍKTX 67% 운행
  • “형식·절차 무시한 비상계엄, 尹 탄핵사유 명확”…‘내란죄’ 성립 가능성도
  • ‘계엄령 후폭풍’ 뭉치는 야권…탄핵·내란죄 고발 압박
  • 의료보건부터 회계·코딩까지…"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국비 지원 받으세요" [경제한줌]
  • 헌재 정상화 시급해졌다…‘6인 재판관’ 체제론 탄핵 심판 부담
  • 한밤 난데없는 비상계엄...그날 용산에선 무슨 일이
  • [종합]발걸음 무거운 출근길...계엄령에 파업까지 민심도 뒤숭숭
  • 오늘의 상승종목

  • 12.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73,000
    • +2.08%
    • 이더리움
    • 5,391,000
    • +7.88%
    • 비트코인 캐시
    • 798,500
    • +6.97%
    • 리플
    • 3,414
    • -5.14%
    • 솔라나
    • 327,000
    • +2.67%
    • 에이다
    • 1,676
    • +0.6%
    • 이오스
    • 1,892
    • +24.64%
    • 트론
    • 484
    • +14.96%
    • 스텔라루멘
    • 70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2,500
    • +11.72%
    • 체인링크
    • 35,200
    • +3.56%
    • 샌드박스
    • 1,448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