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민세 인상 추진...4620원에서 1만원으로?

입력 2014-07-30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민세 인상추진

(사진=뉴시스)

정부가 주민세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전북 무주군과 김제, 남원, 익산, 강원 삼척 등 일부 지역은 5배까지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지난 28일 주민세 인상 법안을 8월에 입법 예고하고 올해 가을쯤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민세는 지방세법에 따라 특별시나 광역시, 시·군에 사는 주민등록상 세대주로 등록된 사람이 1년에 한 번씩 내야 하는 세금이다. 한 광역시 안에서는 금액이 같고, 시·군별로는 금액이 다를 수 있다.

현재 주민세 금액은 1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자체가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정부는 이 주민세를 1만원 이상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전국의 평균 주민세는 4620원으로 만약 주민세가 1만원 이상으로 조정되면 평균 2배 이상 오르는 것이다. 주민세가 2000원인 전북 무주군과 김제, 남원, 익산, 강원 삼척 등 지역은 5배 오르는 셈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호르무즈발 ‘비상 경영’ 셔터 올리나…韓 기업들 ‘비상 대책반’가동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3·1절 연휴에 900만 돌파…‘최단기 천만’ 기록 카운트다운
  • “새만금·美 거점서 양산”…현대차그룹,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본격화
  • 서울 아파트값 2월에도 올랐다…상승 기대감은 낮아져
  • 트럼프, ‘중국 원유망’ 정조준...미중 정상회담 ‘먹구름’ [호르무즈에 갇힌 경제 안보]
  • ‘육천피’ 축제에 초대 못 받은 네이버·카카오⋯“AI로 얼마 벌었니?”
  • 정부, 전국 농지 첫 전수조사 나선다…투기 위험군 정밀 점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9,000
    • +0.22%
    • 이더리움
    • 2,85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42,000
    • -1.08%
    • 리플
    • 1,976
    • -1.15%
    • 솔라나
    • 122,500
    • -1.05%
    • 에이다
    • 398
    • -1.49%
    • 트론
    • 411
    • +0.49%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2.09%
    • 체인링크
    • 12,690
    • -1.63%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