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전쟁’ 샘 해밍턴 母 “며느리 정유미 대신 한국말 배워야 될까 싶다”

입력 2014-07-3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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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고래전쟁' 샘 해밍턴의 엄마 잰 러스가 며느리 정유미가 영어를 배우지 않아 불만을 터트렸다.

29일 첫 방송된 tvN '고래전쟁'에서는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와 샘 해밍턴의 어머니 잰 러스가 출연했다.

이날 잰 러스는 국제 고부갈등을 언급하며 “며느리의 많은 점을 알고 싶다. 나의 시어머니는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며느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 내가 한국말을 배워야 될까 싶다”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지금까지 아내 정유미가 어머니에게 보낸 문자는 모두 내가 쓴 것. 아내가 한국말로 말하면 영어로 작성해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잰 러스는 "나는 지금까지 며느리가 보낸 메시지인 줄 알았다. 그래서 며느리가 영어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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