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최대주주 등극한 엘비, 엘비세미콘 지분 확대

입력 2014-07-30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7-30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17만여주 추가 장내 매수… “경영 안정 추구 위한 것”

[17만여주 추가 장내 매수…“경영 안정 추구 위한 것”]

[지분변동] 엘비세미콘의 지주회사인 엘비가 지난 22일 최대주주로 등극한 이후에도 추가로 엘비세미콘 주식을 사들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엘비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5차례에 걸쳐 엘비세미콘 주식 16만9677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1944~1960원 사이로 엘비가 지분 매입에 들인 금액은 3억3138만원 가량이다. 이로써 엘비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483만9479주(지분율 11.06%)에서 500만9156주(11.44%)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엘비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7차례의 장내 매매를 통해 엘비세미콘 주식 41만3290주를 취득했다. 이로써 엘비는 3년 반만에 기존 최대주주인 구본천 엘비 대표를 제치고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달 연중 저점을 찍은 후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같은 지분 매입 배경에 관심이 쏠렸었다.

이에 대해 엘비 측 관계자는 “지분을 높여서 경영 안정을 꾀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며 “그외에는 회사에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추가 매입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엘비는 지난 2011년 보유 주식 중 288만9362주를 각각 신한은행과 NH투자증권에 주식취득 자금과 차입금 담보로 설정한 바 있는데, 지난 25일 이 주식담보대출 전액을 상환했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김남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코스피, 장중 사상 첫 5700 돌파⋯개인 ‘사자’ VS 기관ㆍ외국인 ‘팔자’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맥도날드, 오늘부터 가격인상…빅맥 가격은?
  • 가상자산 매도 물량 나올만큼 나왔다…저점 탐색 구간[머니 대이동 2026 下-③]
  • 갈수록 커지는 IP 분쟁...중심엔 AI [글로벌 IP전쟁 ①]
  • 여자 컬링 4강 진출 좌절…오늘(20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코스닥 활성화·법 개정에 ‘액티브 ETF’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0: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1,000
    • +0.56%
    • 이더리움
    • 2,88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
    • 리플
    • 2,095
    • -0.29%
    • 솔라나
    • 122,500
    • +1.24%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20
    • +1.6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71%
    • 체인링크
    • 12,720
    • -0.63%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