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보험상품 가이드] 가족들 생활패턴 맞춰 ‘깨알 설계’

입력 2014-07-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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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M-Drive’

메리츠화재의 운전자보험인 ‘M-Drive’는 운전자 보장, 재산손해 보장, 자녀 보장을 통해 고객의 위험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

M-Drive의 운전자 보장은 운전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위험과 형사적 책임을 보장한다. 운전자·운전중 교통상해, 주말 운전자 교통상해, 뺑소니·무보험차 일반상해 등의 상해사망위험을 보장한다.

또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깁스치료비 등의 특약을 통해 기타 상해위험을 보장한다. 더불어 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의 특약을 통해 형사적 책임을 보장한다.

M-Drive는 하나의 증권으로 운전을 자주하는 가족구성원, 자주하지 않는 가족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가 가능하다. 부부·가족형 운전자비용(벌금,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특약을 통해 각각 운전자 비용을 가입하는 경우보다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M-Drive는 운전자 보장과 함께 우리 가족의 재산도 통합해 보장한다. 화재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손해액을 실손으로 보상하며, 화재벌금, 도난손해 등의 다양한 재산손실 위험을 보장해 걱정거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M-Drive는 골절(치아파절 제외)진단비, 교통상해 골절진단비, 깁스치료비 등의 특약으로 우리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M-Drive는 보험기간이 3·5·10·15·20년만기, 65·80·100세만기이며 납입기간이 일시납, 전기납, 5·10·20년납, 65세납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입 후 1년 이후부터 적립부분 해지환급금의 80% 이내로 중도인출이 가능해 필요 시 긴급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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