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기네스컵서 인터 밀란에 승부차기 끝에 5-3 진땀승

입력 2014-07-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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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인터 밀란간의 경기 장면(사진=AP/뉴시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리를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페덱스필드서 벌어진 기네스컵(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4 A조 2차전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정규시간 90분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해 조 선두로 올라섰다.

초반 분위기는 맨유가 가져갔지만 이후 맨유는 빠른 역습 위주로 경기를 푼 인터 밀란을 상대로 고전했다. 오히려 전반 중반 이후로는 인터 밀란이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후반들어 맨유는 선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역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인터 밀란 역시 날카로운 역습을 바탕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선축을 시도한 맨유는 영, 에르난데스, 클레버리 등이 모두 득점을 올렸다. 인터 밀란 역시 구아인, 음빌라, 타이데르 등이 모두 성공시켜 3-3 동점을 이어깄다. 하지만 맨유는 4번째 키커 카가와가 골을 성공시킨 반면 인터 밀란은 안드레올리가 찬 공이 크로스바를 때리며 빗나갔다. 결국 맨유는 플레처가 5번째 득점을 올리며 힘겨운 싸움에 종지부를 찍었다.

맨유가 인터 밀란을 상대로 승리한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맨유 인터 밀란, 판 할에게도 시간이 좀 필요할 듯", "맨유 인터 밀란, 베스트 멤버 아님에도 맨유 후반에는 비교적 선전한 것 같음", "맨유 인터 밀란, 프리시즌이지만 이기고 있어서 다행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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