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증시자금조달 급감…전월대비 30% ↓

입력 2006-08-21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7월 중 유가증권 공모를 통한 기업 자금조달실적에 따르면, 총발행금액은 6월보다 30.9% 감소한 3조1387억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유상증자 등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5032억원으로 전월대비 48.0% 급감했다.

7월 중 주식시장이 소폭 반등했음에도 이처럼 자금조달이 저조한 것은 유상증자가 전월대비 52.5% 감소했고, 기업공개도 17.9%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역시 전월대비 26.3% 감소한 2조635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종류별로는 일반회사채, 금융채, ABS발행 모두 전월대비 각각 24.6%, 43.0%, 18.4%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일반회사채는 발행금액(8696억원)이 만기상환금액(1조 4995억원)보다 적어 순상환 실적(6299억원)을 보였다.

금융채는 카드채와 할부금융채의 발행규모가 전월대비 각각 36.2%, 20.8% 감소, 총 43.0% 감소율을 나타냈다. ABS는 부동산PF ABS의 감소 등으로 인해 총발행금액이 전월대비 18.4% 감소한 1조 2759억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8,000
    • -1.07%
    • 이더리움
    • 2,98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1.1%
    • 리플
    • 2,088
    • -0.33%
    • 솔라나
    • 124,400
    • -0.72%
    • 에이다
    • 389
    • -1.52%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03%
    • 체인링크
    • 12,610
    • -1.71%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