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새 물류센터로 부품값 낮추도록 노력”

입력 2014-07-30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 완공 기념식 진행 모습. (왼쪽부터) 이규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사,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박상복 판아시아로지스틱스 코리아 사장, 클라우스 짐스키 다임러 그룹 글로벌물류 본부장,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진찬 안성시 부시장, 크리스티안 비쇼프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회장, 다니엘 가르시아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싱가포르 지사장, 롤프 슈스터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속적으로 부품값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0일 경기도 안성 일죽면에 신축한 대형 물류센터를 공개했다. 이날 조규상 부사장은 “이번 물류센터 건립으로 운영비용과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적으로 이런 점을 부품 가격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 520억여원을 들여 만든 새 물류센터 면적은 약 1만8000㎡로 축구장 넓이의 2.5배에 달하고, 보유 부품 종류는 3만종이 넘는다. 새 물류센터는 독일에서 들여온 자동차 부품을 검수ㆍ보관하고 전국 59개 서비스센터에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물류센터에 비해 재고 보유량이 50% 이상 늘었으며 가장 수요가 많은 핵심부품 보유량은 2배로 늘었다. 또 최첨단 재고관리 시스템과 신속한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 부사장은 “올해 1월에도 전체 부품 중 6000개에 대해 가격을 최대 28%까지 내렸다”면서 “소형차는 최대 25%까지, 8년 이상 된 차량의 경우 4.3~10%가량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가격 조정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03,000
    • +0.18%
    • 이더리움
    • 3,040,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6.77%
    • 리플
    • 2,090
    • -7.28%
    • 솔라나
    • 128,000
    • +2.32%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37
    • -3.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2.36%
    • 체인링크
    • 13,080
    • +2.59%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