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업계, 롯데 우리홈쇼핑 인수 공식 저지 나서

입력 2006-08-19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쇼핑 업계가 최근 롯데의 우리홈쇼핑 인수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나서 향후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피인수대상 업체인 우리홈쇼핑을 제외한 GS홈쇼핑·CJ홈쇼핑·현대홈쇼핑·농수산홈쇼핑 등 홈쇼핑 4개사가 방송위원회에 롯데의 홈쇼핑 시장 진입을 허가하지 말아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쇼핑 업체들은 의견서를 통해 "홈쇼핑 사업은 공공재적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우리홈쇼핑 인수를 단순한 기업결합으로 보지 말아야 하며 방송사업자 여부를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홈쇼핑이 대기업인 롯데에 넘어가는 것은 우리홈쇼핑의 애초 목적인 중소기업 활성화라는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롯데측은 "우리홈쇼핑 설립 취지에 맞게 중소기업 육성에 계속적으로 힘을 쏟을 것이다"며 "롯데의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중소기업의 발전을 돕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4,000
    • +7.34%
    • 이더리움
    • 3,090,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12.64%
    • 리플
    • 2,176
    • +11.59%
    • 솔라나
    • 130,400
    • +9.58%
    • 에이다
    • 408
    • +7.09%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3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14.79%
    • 체인링크
    • 13,290
    • +8.85%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