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7.30 재보궐선거로 15분 지연…김가연 “악플러 강경 대응”

입력 2014-07-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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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제공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7.30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방송으로 15분 지연 방송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30일 11시 15분에 예정돼 있던 ‘라디오스타’는 ‘뉴스특보’ 방송으로 15분 지연된 11시 30분에 전파를 탄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가연은 악플러에 강경대응 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김가연은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에 상처 받았다”며 “고소 건수는 80건이고 처벌한 건 40건 정도다. 일반적인 경우는 참지만 딸을 언급하는 패륜적인 악플은 넘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지난 2011년 2월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적인 부부가 됐다. 김가연의 딸과 임요환의 나이 차이는 14살로 일부 악플러들이 이를 두고 악성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385회 ‘미저리 특집’에는 김가연·조관우·유상무·다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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