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아성 무너지나...이정현 새누리당 후보, 10시 현재 65.2% 기록

입력 2014-07-30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에서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오후 10시 현재 개표가 11% 진행 중인 가운데 이 후보가 65.2%를 득표율을 보이며 28.6%의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전남 순천·곡성 지역구 투표율은 전국 15개 선거구 평균(32.9%)을 압도하는 51.0%로 1위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순천지역이 49.70%, 곡성지역이 61.10%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곡성지역에서 '고향사람 밀어주자'는 표심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면, 이 후보가 '위협적 득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새누리당 자체조사 결과 이 후보는 줄곧 야당 후보에 우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실제 투표 참여자 수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많은 순천 쪽이 7배가량 많았기 때문에 여당의 승리를 함부로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도전은 이번이 네 번째다. 1995년 광주 광산구 시의원 선거, 2004년 광주서구 총선, 2012년 광주서구 총선에 도전했지만 매번 낙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57,000
    • +0.68%
    • 이더리움
    • 2,87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86%
    • 리플
    • 2,087
    • +0.87%
    • 솔라나
    • 123,000
    • +3.02%
    • 에이다
    • 415
    • +3.75%
    • 트론
    • 42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81%
    • 체인링크
    • 12,890
    • +3.1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